환전시 돈 절약하는 방법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 경우 환전은 필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환전을 할 수 있는 은행은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등에서 다양한 은행에서 환전을 할 수 있고 사설 외환 센터에서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항 여객터미널에서도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면서 환전을 하는 경우 저렴하게 경비를 절감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소액 환전은 크게 상관은 없지만 조금 큰돈을 환전하는 경우라면 몇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환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각 은행 어플을 깐다
은행 어플을 깔아서 처음 환전하시는 경우 우대수수료를 받아서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해외여행 처음 갔을 때 우리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대 수수료 90%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은 외화를 세 돈을 받게 되고 원하는 외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점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우대 수수료가 적용이 안되게 되면 좀 비싸게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단축되고 편하게 환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 환전 비교 사이트를 이용한다
항공편을 살 때 항공편 가격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는 것처럼 여려 은행 및 사설 환전소를 비교해 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마이뱅크라고 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에 들아가서 원하는 외화를 선택하고 지역을 선택하시면 실시간으로 저렴한 환전소를 추천을 해주게 됩니다. 마이뱅크는 사이트만 있는 게 아니라 어플도 있어서 마이뱅크에 들어가서 환전을 하시면 은행보다 더 싸게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이뱅크 바로가기
이 사이트를 활용하시면 환전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례로 일본 여행 갈 때 60만 엔 환전했을 때 은행에서 74만 원에 환전을 할 수 있었는데 마이뱅크 활용해서 67만 원에 환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뱅크의 단점은 집 앞에 있는 환전소가 안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서 환전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렴하게 환전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3. 가까운 주거래 은행 찾기
환율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집 주변에 있는 은행을 찾아가서 환전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본점에 가서 환전을 하게 되면 교통비도 들고 또한 시간도 많이 소모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하면 커피값도 깨질 수 있ㅅ브니다. 이왕 은행에서 환전을 할려면 집 주변에 있는 주거래 은행을 방문해서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원의 재량에 따라서 잘만 부탁하면 우대 수수료도 두둑히 챙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될 때 나라별로 환전하는 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 동남아시아 여행시 환전은 달러로, 여행시 팁
베트남이나 필리핀 싱가포로 등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 국내에서 미리 현지 통화로 환전을 하지말고 우선 달러로 환전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러에 비해서 동남아시아 현지 화폐는 국내에서 적게 보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수수료가 8~13%정도의 수수료가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 달러로 환전을 해서 해당 국가에서 국가 통화로 환전을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 환전할 돈을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또한 매번 자국 화폐로 환전을 하는 것도 매우 불편한 일입니다. 그럴때 ATM기를 적절히 활용하면 좋습니다. ATM기도 수수료가 나가기 때문에 한번 인출할때 많이 뽑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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