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품앗이 오픈챗팅방이 도움이 될까?

로미쓰 2022. 9. 2.

1. 초반에 유입자를 모으기 어려운  티스토리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포털 사이트는 다들 아시다시피 네이버입니다. 블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블로그가 바로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는 트래픽을 모으는데  상대적으로 쉬운 블로그입니다. 또한 상위 노출되는 것도 쉽습니다. 반면에 티스토리는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이나 구글 밖에 없습니다. 구글은 구글 정책에 따라 SEO방식에 맞춰서 글을 써야지 상대적으로 노출이 잘 됩니다. 그에 비해 다음은 노출은 쉽지만 MZ세대들은 거의 다음을 많이 안 쓰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타기팅을 잘 잡아서 초반에 잘 최적화가 많이 중요한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는 포럼이나 스토리 이런 것을 모아서 초반에 유입자를 모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초반에 포럼을 활용해서 이런 글을 적어도 소통을 하기는 매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선 포럼은 하루에 총 3번만 사용할 수 있고 유입자로 보면 기타라고 해서 회색빛이 나는 유입 지라서 아무리 맞구독을 해도 재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다는 단점이 큽니다. 그래서 그나마 유입자를 조금이나마 모으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면 스마트폰을 쓰고 또 카카오톡을 씁니다. 그래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활용을 해서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를 올리면 포럼으로 홍보하는 것보다 훨씬 큰 시너지가 됩니다.

 

2. 카카오 오픈챗팅방이 큰 도움이 될까?

초반에는 유입자를 끌어 모아야 되기 때문에 안 하는 것보단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포럼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품앗이 오픈 채팅방에 들어가서 규칙만 잘만 지켜도 링크만 꾸준히 올리면 관심 있는 사람이 한 명이나 두 명씩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sns 유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카카오 뷰도 새로 만들어서 내가 쓴 블로그만 홍보해도 유입자는 늘어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서로 링크 달아주거나 카카오 뷰 품앗이 링크를 달아주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입자가 조금이나마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구글에 노출도 잘되기 시작되고 다음에서도 노출을 하면서 검색 유입자를 늘리고 어느 순간에는 포럼을 안 써도 될 정도로 큰 유입자를 가지게 되는 블로그로 성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은 초반에 홍보 효과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는 나가도 상관은 없지만 기본적인 규칙과 링크 한 번씩만 올려줘도 유입자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카카오 뷰는 카카오톡에서 가끔 유출을 시켜주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최적화를 진행중인 초보 블로거이지만 나중에 최적화 완료가 된다면 한번 다시 상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