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주식용어 BPS, PBR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미쓰 2022. 10. 23.

1. 주식 용어 BPS가 무엇일까?

1) 의미

 주식 BPS는 Book-value Per Share의 약자로 Book-value는 순자산, Per는 ~당, Share는 주식을 의미하고 주당 순자산가치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순자산은 - 부채를 뺀 순수한 자산을 말합니다. 주식 BPS= 순자산/(총) 주식수를 말합니다. 

주식에 관련된 차트
주식에 관련된 차트

 

2) 보상기준이 된 BPS

 BPS는 기업의 청산 가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회사에 문제가 발생해 하루아침에 문들 닫게 된다면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주주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이때 보상의 기준이 BPS가 됩니다. 기업은 자신들이 가진 자산에서 부챌르 모두 갚고 남은 돈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이때 순자산을 주주들에게 공평하게 돌려주는 방법은 순 자산을 발행한 주식수량으로 나눠서 지급합니다. 

 

3) 주의

 실제 기업이 문들 닫아 주주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할 때 BPS와 청산가치 사이에 괴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BPS는 어디까지 회계 부장상이 존재하는 가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BPS보다 낮아지면 회사가 망하게 되더라도 손해를 보진 않고 투자자들이 심리와 낮은 벨류에션을 주는 이점이 주가 하락을 완화시킵니다. 

 

2. 주식 용어 PBR이 무엇일까?

 1) pbr의 의미

현재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현재의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평가받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현재의 주가를 BPS로 나눈 값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PBR이 1배 이상이라면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비해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고, 1배 미만이라면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비해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수익만큼 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낮은 기업에 투자하려는 심리도 큽니다. 현재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가치, 청산가치에 비해 낮게 평가받고 있다면 회사가 지금 당장 문을 닫아도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는 합니다.

2) PBR이 1배 미만인 주식이 좋은 걸까?

투자자들은 PBR을 통해 현재의 주가가 자산 가치에 비해 어느 위치에서 평가되고 있는지를 판단해 투장 참고하는데, 상장 기업들의 가장 이상적인 PBR은 0.8~1.2배 사이로 봅니다.

PBR이 0.8배 이하로 떨어진다면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비해 한참 낮게 평가받고 있다고 해석되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BR은 장부상 순자산가치를 주가로 나누어 계산했을 뿐, 기업의 미래가치나 사업 전망, 수익성은 고려하지 않은 지표이기 때문에 투자자의 입장에서 무작정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마무리

 오늘은 pbr, bps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pbr , bps모두 주식 용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 알고 있으면 매우 좋습니다. 이런 표현을 잘 알고 있다면 나중에 투자한 주식이 폐지가 되어도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이내용들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많이 알아야지만 본인에게 있어서 리스크가 없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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