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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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서경방 임원진이 바뀐 후, 첫 정기 출사였다.
신임 임원진은 어디로 갔는 지 보이지 않았다.

하이라이트를 더 날려야 그림처럼 되는데 잘 되지 않았다.
솔직히 이날은 사진을 딱 20장만 찍자는 생각으로 갔었다.

예전에 필름사진을 찍을 때의 기분으로, 정말 한 장 한 장 소중하게 조절해서 해보자는 각오.
하지만, 디지털에 이미 익숙해져서 인 지,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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