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월이란 건...
많은 모델들, 그리고 지난 이야기...
스튜디오라는 장소에서 정말 많은 모델을 만났었다.
사람이 잊혀진다는 것...
이제 길에서 보면 인사할 사이는 몇이나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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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셋 중에 램프 등이 나가서 스튜디오까지 가서는
헐레벌떡 작업을 끝내버리고...
결국은 오늘 하루 종일 MP3 리뷰 작업을 했다 -_-;
뭐랄까? 신기기를 계속 보게 된다는 즐거움에 시작했던 일이,
최근에는 반복되는 기기들로 인해서 귀찮아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이번 일은 보람이 있었다. 내가 구걸한 셈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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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은 어디에도 안남기고 왔다....